전라도 압해도에서.. 석화* 2025. 2. 24. 00:00 눈 속에 묻힌 애기동백을 연상하며 천사섬 압해도 분재정원까지 달리다. 그러나 그곳은 날씨는 봄날이고.. 눈은 커녕 분재정원도 4시가 입장 마감이라 들어갈수 었었다. 눈 속에 애기동백을 담고 싶었기에 못 들어가도 섭하진 않았다 압해도 해안에 가득한 애기동백으로 대신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흥 보림사.. (45) 2025.03.16 소등섬.. (50) 2025.02.26 선물 같은날.. (46) 2025.02.14 겨울호수.. (56) 2025.02.12 산사의 아침.. (51) 2025.02.10 '전라도' Related Articles 장흥 보림사.. 소등섬.. 선물 같은날.. 겨울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