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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압해도에서..

 

 

 

 

 

 

 

 

 

 

 

 

 

 

 

 

 

 

 

 

 

 

 

눈 속에 묻힌 애기동백을 연상하며

천사섬 압해도 분재정원까지 달리다.

그러나 그곳은 날씨는 봄날이고..

눈은 커녕 분재정원도 4시가

입장 마감이라 들어갈수 었었다.

눈 속에 애기동백을 담고 싶었기에

못 들어가도 섭하진 않았다

압해도 해안에 가득한 애기동백으로 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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