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겨울호수.. 석화* 2025. 2. 12. 00:00 적막이 흐르는 세량지.. 시즌이면 자리 잡을수도 없는 곳인데.. 철지난 텅빈 세량지 흔치 않은 날이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스치는 칼바람과 설경속에 마음의 정화되는 시간을 보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같은날.. (46) 2025.02.14 산사의 아침.. (50) 2025.02.10 모래재에서.. (54) 2025.02.08 마이산 탑사.. (64) 2025.01.27 하늘에서 본.. (45) 2025.01.25 '전라도' Related Articles 선물 같은날.. 산사의 아침.. 모래재에서.. 마이산 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