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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겨울호수..

 

 

 

 

 

 

 

 

 

 

 

 

 

 

 

 

 

 

 

 

 

 

 

 

 

 

 

 

 

 

적막이 흐르는 세량지..

시즌이면 자리 잡을수도 없는 곳인데..

철지난 텅빈  세량지

흔치 않은 날이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스치는 칼바람과 설경속에

마음의 정화되는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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