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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1번 트렌스 하이웨이.. 벤프에서 출발.. 1번 트랜스 하이웨이로 해서 오던길 그대로 출발하다. 1번 하이웨이는 10개 주를 지나 토론토까지 연결되는 캐나다 동서로 횡단하는 가징 긴 도로다. 밴프로 갈때는 눈과 비가 많이 내리더니 벤쿠버까지 가는 이틀동안 날씨가 좋았다. 차안에서 간간히 사진을 담다. 담으면 작품이 되는 비경들이 눈에 선하다. Maura O'Connell - Summerfly 더보기
이곳은.. 와인집.. 스타벅스.. 이태리 레스토랑 베이글 맛집 스테이크 맛집 척스 스테이크 하우스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유황 온천으로 록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운천이다. 겨울 수영장 수준 수영복 필수.. 스키샵.. 록키의 별밤 밴프 일정을 마치고 긴 여운을 남긴채 다시 캐나다 벤쿠버를 향해서 출발하다. Air Supply - Goodbye Original Clip 더보기
자연의 다리.. 자연의 다리.. 수백년 세월속에 바위 위를 지나던 물로 인해 구멍이 나면서 그 위로 물이 계속 흘러 사람이 건널수 있는 다리가 생겨 그 이름을 자연의 다리로 칭하다. Westlife - Angel 더보기
에메랄드 호수.. 캐나다 밴프는.. 호수의 천국이었다. 아름다운 호수나 강을 곳곳에서 볼수 있으니.. 레이크 루이스 호수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곳이라면 이곳 에메랄드 호수는 조용한 휴양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전체 둘레가 5Km로 호수 들레길로 산책로가 있으며 그중 2km는 유모차와 훨체어로 산책할수 있다. 석회암 가루와 빙하가 녹아 자연이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호수 그래 호수 이름도 에메랄드 호수로 정했다 한다. 에메랄드 호수는 요호 국립공원에 있는 가장 큰 호수로서 록키의 또 다른 보석같은 곳 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