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국립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레킹 코스.. 고지대라 실시간으로 기후가 변하다 록키산맥 트레킹 코스가 곳곳이 있었다. 트레킹은 4인이 되어야 할수있고 곰 출몰로 위험하다는 안내문이 곳곳이 있으며 곰이 나타났을때 행동요령도(영어로) 적혀있다. 캐나다 여행기 마무리를 못해서 다시 정리합니다. 더보기 여행자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그안에 사람들의 모습은 다양하다. 추운날에도 순간을 즐기는 여행자들 속에 내가 존재 한다는게 감사할 뿐이다. 님들!! 얼마간 자리 비웁니다. 추운날 건강히 지내시길요. 다녀와서 뵐께요. 더보기 아름다움의 극치.. 밴프 스프링스 호텔 캘거리에서 달려온 보람이 있었다. 중심에 빅토리아산은 조금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할수 있었다. 영하 5도 정도로 이곳에선 따스한 날이다. 담아도 담아도 또 담고 싶었던 레이크 루이스 호수.. 그 자리를 쉬이 떠날수가 없었다. 캐나다 록키 여행을 오고 싶었던 첫번째 이유가 레이크 루이스 호수였기에.. 다음엔 제대로 가을을 즐길수 있게 잘 맞춰서 다시 가고픈 곳이다. 이번 여행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이다 설경도 보고 이런 좋은날도 만났으니 여행은 순간의 선택이 중요한것 같다. 하나를 포기하면 다른 하나를 얻을수 있기에..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풍광에 매료되다. * 레일크 루이스 호수에 대한 설명은 캐나다편 "10대 비경속으로"에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유키 구라모토 - Lake.. 더보기 밴프 다운타운.. 캐스케이드 가든 밴프 국립공원 다운타운.. 사방 록키산맥으로 빙 둘러있다. 전날 내리던 눈은 그치고 비가 오락가락하다. 그 멀리 갔는데 날씨가 굳은날이 많았으니 천해의 비경을 제대로 누리지 못함이 너무 아쉬웠다. 대체로 높은 건물이 없고 쇼핑몰 레스토랑 바 호텔등 밴드 중심부는 이런 정도의 풍경이다. 아침일찍 산책하며 담다. Beautiful Coffee(커피와 어울리는 팝송) 더보기 100년이 넘은.. 밴프 스프링스 호텔.. 로키산맥 앨버타 밴프 국립공원 휴양지에 위치한 호텔이다. 1887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건설에 착수하였고 이듬해 1888년에 개업.. 그 후 원래의 목조로 지은 건물은 1926년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1928년에 현재의 형태로 확장되면서 재건되다. 1954년에는 로버트 미첨과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지로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 현재는가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리조트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해발 1,414m에 위치하다. 화석으로 만든 그랜드계단이다. 커피숍은 예약없이 차를 마실순 있지만.. 대기해야 된다. 레이크루이스 호수가 휜히 보이는 레스토랑은 예약은 필수.. 100년이 넘은 엘리베이터이다. 층마다 화살표.. 더보기 여행자.. 여행자들은.. 아름다운 대자연에 다들 쉽취되어 있듯.. 행복한 모습이다. Romance No. 2 / Theme From Elvira Madiga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