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산바람꽃.. 짧기만 한 봄..잠시 지나가는 꽃향기가 아쉬워 꽃 그늘 아래 천천히 느리게 걷게 된다.4월은..누구든 거리의 나그네로 만드는 달이다. 블친님들..며칠만에 뵙습니다.4월..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더보기 가족.. 오르막 길을 한참을 올라가서만난 변산바람꽃..가족이라고 이름을 지어주다.도착하니 3시가 넘다.이미 산엔 해가 기울기 시작했다.산허리에 해 지려는 찰라에 담다. 더보기 함께.. 함께할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Sofia's Dream - Giovanni Marradi 더보기 곱디고운 모습으로.. 꽃은 이맘때 당연히 피는 거라 여겼는데.. 약속을 지켜준 꽃들에게 감사한 봄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