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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가족..

 

 

 

 

 

 

 

 

 

 

 

오르막 길을 한참을 올라가서

만난 변산바람꽃..

가족이라고 이름을 지어주다.

도착하니 3시가 넘다.

이미 산엔 해가 기울기 시작했다.

산허리에 해 지려는 찰라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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