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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귀요미..

 

 

 

 

 

 

 

 

 

 

 

 

 

 

 

 

 

 

 

 

 

 

 

 

 

 

 

십여년 만에 새 사진을 담다.

혼자서는 할수없는 출사이기에

오랜만에 여러분과 같이 출사한 날이다.

새벽부터 움직여 오전내 담은 결과물이다.

연사로 수천장 담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귀여운 곤줄박이하고 잘 놀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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