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꾸옥 남부.. 푸꾸옥을 다시 떠올리려니.. 열기 가득하던 하루가 저물다. 남부의 푸꾸옥 밤은 화려하고 마치 딴 세상같이 보이다. 음악속에 분수쇼가 펼쳐지면서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감하다. 대부분 가족사진이라 푸꾸옥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Katia Guerreiro - Rosas & Promessa 더보기 마치.. 키스브릿지.. 푸꾸옥에 단 하나 있는 스타벅스가 이곳에 남부지역에 있다. 바다로 나갈수 있고 주변 맛집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다. 푸꾸옥 남부지역.. 이곳 한낮은 다닐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다. 노출된 부분이 그대로 붉게 익어 버리다. 푸꾸옥은 작은 섬이지만 세 지역으로 구분이 되고 가는 곳마다 유럽 어느 해안도시에 와 있듯한 것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를 알것같다. Denean - Sundance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