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소한 풍경.. 억새와 칠면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갯벌.. 물들어 오는 시간에 맞춰 경운기는 어망 작업하러 달리는 모습이다. 이 모든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소소한 풍경을 이룬다. 더보기 선감도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에 나선길.. 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겨울패딩을 준비하고 나서길 잘한날이다. 선감도에 도착하니 여명빛이 찬란한다. 첫번째 목표를 두었던 폐선은 이미 물이 빠져 담을수 없었다. 대신 여명과 일출을 담다. 더보기 시간속으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주말 이틀을 오롯이.. 서해에서 시간여행을 하다.. 단컷으로 위 작품은 42분 동안 밀물에 담고.. 아래 작품은 38분 썰물에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