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리 선착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간 장노출.. 새로운 촬영법에 도전한다는건 낯설고 살짝 겁이 나지만.. 기대와 호기심에 도전하게 된다. 처음으로 야간 장노출을 담아보다. 스택으로 앤디 없이 2분씩 담은 결과물이다. "Louise Tucker - Midnight Blue" 더보기 눈내리던 날에.. 집에서 쉴까 하다.. 햇살이 좋아 강화에 가다. 그 좋던 하늘이 삽시간에 변하여 강화에 도착하기 무섭게 눈이 내리다. 폭설문자가 뜨고하니 눈길 운전히 두려워 서둘러 폰으로 몇컷 담고 귀가하다.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평소 두배의 시간이 걸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