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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눈내리던 날에..

 

 

 

 

 

 

 

 

 

 

 

 

 

 

 

 

 

 

집에서 쉴까 하다..

햇살이 좋아 강화에 가다.

그 좋던 하늘이 삽시간에 변하여

강화에 도착하기 무섭게 눈이 내리다.

폭설문자가 뜨고하니 눈길 운전히 두려워

서둘러 폰으로 몇컷 담고 귀가하다.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평소 두배의 시간이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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