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하루 일몰.. 석화* 2022. 1. 3. 23:29 삶이 힘들고 앞길이 막연할땐처음이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살았다. 큰 아이를 처음 품에 안던날..처음 엄마 아빠라고 불리던 날..내집을 장만해서 이사하던날.. 희망이 가득했던 그 때의 마음과 그 다짐들은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움.. (0) 2022.01.13 야경.. (0) 2022.01.04 새해 첫날에.. (0) 2022.01.02 눈내리던 날에.. (0) 2021.12.20 미메시스 .. (0) 2021.11.27 '경기도' Related Articles 아쉬움.. 야경.. 새해 첫날에.. 눈내리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