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쉬움.. 석화* 2022. 1. 13. 22:03 마음도 몸도 움츠러 들던날.. 칼바람속에 잠시만 참자는 마음으로 장화리로 나서다. 많은 진사님이 좋아하는 일몰 출사지.. 수없이 이곳에 서 보았어도 제대로 일몰을 만난적이 없다. 다시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일몰을 좋아하기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그리고 일출.. (0) 2022.03.07 겨울갯벌.. (0) 2022.01.14 야경.. (0) 2022.01.04 초하루 일몰.. (0) 2022.01.03 새해 첫날에.. (0) 2022.01.02 '경기도' Related Articles 여명 그리고 일출.. 겨울갯벌.. 야경.. 초하루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