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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명 그리고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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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30분에 집을 나서다.

장노출이 목적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일출을 만나다.

찬 기온이 감도는 속에

봄기운이 느껴지는 갯벌은

너무나 상큼해 머리를 맑게 해주다.

그 안에 여명과 일출은

설레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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