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명 그리고 일출.. 석화* 2022. 3. 7. 23:02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 4시 30분에 집을 나서다. 장노출이 목적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일출을 만나다. 찬 기온이 감도는 속에 봄기운이 느껴지는 갯벌은 너무나 상큼해 머리를 맑게 해주다. 그 안에 여명과 일출은 설레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촌의 봄.. (0) 2022.04.10 봄내음.. (0) 2022.03.08 겨울갯벌.. (0) 2022.01.14 아쉬움.. (0) 2022.01.13 야경.. (0) 2022.01.04 '경기도' Related Articles 퇴촌의 봄.. 봄내음.. 겨울갯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