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봄내음.. 석화* 2022. 3. 8. 23:08 아직은 차가운날 인데.. 어머님의 거친손 사이로 다듬어진 돌미나리 한웅큼 사다 갖은양념 다해 무치니 입안에 봄내음이 가득하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당의 봄.. (0) 2022.04.13 퇴촌의 봄.. (0) 2022.04.10 여명 그리고 일출.. (0) 2022.03.07 겨울갯벌.. (0) 2022.01.14 아쉬움.. (0) 2022.01.13 '경기도' Related Articles 팔당의 봄.. 퇴촌의 봄.. 여명 그리고 일출.. 겨울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