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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이 피고
연초록이 뒤덮은 산..
그 아래 더없이 아름다운 팔당..
그 싱그러움에 매료되어 친구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냥 걸었다.
팔당은 특히 봄이 아름다운 곳이다.
해마다 이곳의 봄을 만나지만
언제나 청신한 이십대처럼 풋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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