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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오래전부터 이곳이 좋아
자주 가던곳이다.
물안개 공원이 유명해 지면서
분원리 부근 남종면은 이젠 많은 사람이
찾으면서 고즈넉하고 여유롭던
그곳의 정취를 찾아볼수 없음이 아쉬웠지만
봄이 내려앉은 그곳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야산에서 빛받은 진달레 몇컷 담다.
진달래를 보면
화전을 해주시던 어머님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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