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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내음..

 

 

 

 

 

 

아직은 차가운날 인데..

어머님의 거친손 사이로 다듬어진 돌미나리

한웅큼 사다 갖은양념 다해 무치니

입안에 봄내음이 가득하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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