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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모드

악어섬.. 물때가 좋은날 (들물) Z갯골 담고 악어섬( 모양때문에)으로 빨리 오면 이렇게 들물에 두컷을 담을수 있는곳이 강화 황산도이다. 이 시간 사이드 쪽에선 일출이 떠오르고 있었다. La califfa - Ennio Morricone (배경곡) "Ennio Morricone(엔니오 모리꼬네) - La califfa" 더보기
그 새벽에.. 장노출을 처음에 배울땐 중구난방 시도 때도없이 갯벌을 찾곤했다. 가서보면 진사님이 없어 이상타 했는데.. 지나고 보니 물때도 중요하고 그리고 주로 들물(밀물)에 담는다는걸 알게되다. 물때도 적어도 8물 이상은 되어야 되고 시간또한 중요하다. 이날은 4시부터 담은 사진이다. 스택모드로 위로부터 25장 20장 15장 이렇게 합성한 사진이다. Bellitis · Kiều Khanh 더보기
갯골의 멋.. (사진클릭 - 크게보기) 해도 길어지고 점점 장노출 담기 좋은 시즌이 오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담던 때엔 들물 날물 가리지 않고 장노출을 담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결과물을 보니 갯골 장노출은 들물에 담아야 제맛이 나는것 같다. 들물에 스택으로 담아 합성하다. 길 위에서 - 최백호 (배경곡)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클릭 - 크게보기) 계속 물때가 맞지 않아 장노출을 담지 못했었다. 주말에 그나마 시간을 근근히 맞출수 있었다. 황산도 갈비살 갯골에서 해진후까지 머물다. Suspiranno - Carmelo Zappulla (배경곡) Carmelo Zappulla - Suspiranno 더보기
야간 장노출.. 새로운 촬영법에 도전한다는건 낯설고 살짝 겁이 나지만.. 기대와 호기심에 도전하게 된다. 처음으로 야간 장노출을 담아보다. 스택으로 앤디 없이 2분씩 담은 결과물이다. "Louise Tucker - Midnight Blu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