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심벨 소신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부심벨 소신전.. 아부심벨 소신전은.. 람세스 2세가 그의 첫 번째 왕비인 네페르타리를 위해 지었고사랑의 여신 하토르에게 헌정한 것이라서 이름도 하토르와 네페르타리의 신전 이라한다. 고대 이집트 역사상 왕비를 위해 독자적인 신전을 지어준건 아케나톤의 아내 네페르티티와람세스 2세가 (네페르타리)2번째로 지어진 신전이다. 왕비의 상의 크기가 파라오와 거의 동등한 것도 이집트 역사상 처음이라 한다. 람세스2세의 입상이 4개 네페르타리의 입상이 2개 2 ,4번째가 네페르타리 이다.거상의 다리 사이사이에 자녀들 입상이 있다. 하토르가 네페르타리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을 하는 장면도 보인다. 람세스 2세와 레피르타리 히토르 여신에서꽃을 바치는 모습이다. 람세스 2세가 신에게 향료를 바치는 장면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