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심벨 신전 가는중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비아 사막.. 사막을 달리는 덤프트럭 차장밖으로 보이는 모래바람이 대단해 보이다. 사막 곳곳에 건설현장이 보이다. 사막 중심에 이런곳이.. 오아시스는 아닌듯하다. 사막가운데 집인지 별장인지 잘 지은 집이다. 2시간만에 유일하게 있는 휴게소이다. 15분 정도 쉬었다 출발.. 인증샷으로 남기다. 사막가운데 도로가 황량해 보이다. 아부심벨 신전 가는날.. 새벽 4시에 크루즈에서 출발해 신전까지 4시간 걸리다. 누비아 사막을 끝없이 달려가다. 차창밖 풍경을 가는중에 담다. DJ Lava - Memorie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