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행나무길.. 강천섬 은행나무길.. 몇해전부터 가보려고 벼르던 곳이다. 이천 여주에서 오래도록 일을 하면서도 주변을 가본곳은 몇곳에 불과하다. 그렇게 열심히 일만 했던 때가 있었다. 더보기 미루나무.. 블친님 방에서 여강 강천섬을 보곤.. 다음날 새벽에 다녀오다. 얼마만에 미루나무를 보았는지.. 초팅시절 열심히 부르던 이 노래가 생각나다.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구름이 걸려있네~~ 반가움에 이리저리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