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님께 드립니다.. 오월이면 더 그리운 부모님.. 유난히 장미를 좋아 하시던 친정어머니 셨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뜨락 가득 색색이 장미를 심으시던 자상하시고 사랑 많으시던 아버지.. 동네에선 우리집을 꽃집이라고 불렀다. 두분께 장미를 드립니다. 늘 그립고 사랑합니다. "mother of mine - 테너 임웅균 " 더보기 아름다운 날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렇게 좋은날.. 하늘 구름 그리고 넝쿨장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다. 더보기 비와 장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비가 내리다. 내심 비를 기다리던 차라 바로 중량천 장미원으로 가다. 비오는날 장미는 운치를 더해주기에 맑은날 보다 비 오는날 사진담기를 좋아한다. 쏟아지던 비는 오는가 싶더니 잠시후 그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