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은 초록..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창포원.. 근간 몇번 다녀오다.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좋은날이다. 구름도 좋고 하늘은 더없이 맑다. 흐르는 구름도 담고.. 다중촬영으로 도봉산 인수봉도 담고.. 연못에 빠진 인수봉도 담다. 붓꽃은 처음 갔을때 보다 더 많이 피었고 이슬 가득한 창포원의 아침은 더없이 싱그러웠다. 더보기 마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끝물의 할미꽃은 만나다. 죄다 머리를 풀어 헤친가운데 용케도 남은 아이가 있었다. 마치 아기의 오물거리는 입모양 처럼 사랑스럽게 보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