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바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고성에서 부터 7번 국도로 내려오는 과정에 해안도로를 넘나들면서 추암을 빼놓을수 없었다. 촛대바위 인증샷을 담고.. 파도가 밀려 올때마다 갯바위에서 열공중인 태공님을 바라보려니 내가 다 아찔했다. 푸르디 푸르던 동해바다가 다시 그리워진다. 언제 또 훌쩍 떠나고 싶다. 더보기 추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속에.. 칠년만에 추암을 찾다. 도시화로 재정비 되어 명실상부한 관광지로 거듭나 보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