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부령 가는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용대리에 가까와 질수록 탄성이 절로 나오다. 올해 못 보았던 눈을 한번에 다 볼수있었다. 진부령엔 제설작업이 한창이었고 도로는 운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진부령 설경에 취하다. 혼자보기 아까운 비경이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