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의사당.. 브리티시 컬럼비아 의사당..이너하버와 엠프레스호텔을 앞에 두고있다.    한국전쟁 참전 기념탑의사당 앞 잔디공원에 세워짐.     한국전쟁과 아프칸 전쟁에 참여한 기념탑이다.캐나다는 25579명이 참전..  312명이 전사..1212명이 부상    빅토리아 여왕탑..    의사당앞에 원주민 토템이 세워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의 문장가운데 영국기가..    중앙부분의 노툰다.   의사당 회의실    엘리지베스 여왕 2세..    최초의 입법부로 선출된 한국인        엘리자베스2세가 선물한스테인 글라스중심에  E2R라 전혀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사당..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 행정의 중심지이며 1897년에 완공된 빅토리아의 상징물인 주의사당이다.캐나다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린.. 더보기
다운타운.. 이너하버 다운타운 위프거리엔카페 레스토랑 쇼핑센타 호화호텔 공연장등..여행자들이 좋아할만한  조건을 다 갖춘곳이다.가을이 한창 무르익은 그곳은너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
이너하버.. 이너 하버.. 빅토리아 섬에서부처든 가든 다음으로 유명한 곳으로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지이다.(23년 10월 캐나다 여행중에)  캐나다 여행   마무리를 못해 정리합니다. A Lonely Piano - Edgar Tuniyants 더보기
꽃천국.. 부처드 가든을 제대로 보려면 내부안내지도를 보고 다녀야 한다.계절마다 제철꽃이 피고 헤아리수 없는 온갖 정원수와 나무들..이날은 많은 꽃중에 수십종류의다알리아가 화사하게 피어많은 여행자들 눈길을 끌었다.  맑은 음악회 Fine Relaxation 좋은 휴식 더보기
지상낙원.. 록키에서.. 멋진 겨울을 만끽 했다면.. 이곳 빅토리아 섬 부처든 가든에선 가을을 만끽한 날이다. 전형적인 가을날 속에 오십여명의 베타랑 정원수의 손길이 닿은 이곳은 말 그대로 지상낙원이었다. 더보기
부처드 가든.. 부처드 가든.. 원래 이곳은 석회석 채석장이었다. 채석으로 인해 황폐해 버린 이곳을 부처트 부부가 1904년에 개조하여 정원을 만들기 시작하다. 그결과 부처드 가든은 백년되던 해에(2004년)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다. 소박하게 시작한 정원은 백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은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매년 백만명이 넘게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완연한 가을의 부처든 가든은 명성 그대로 너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
빅토리아 섬.. 빅토라아섬 가는중엔크고 작은 섬들이 많았다.별장이 곳곳이 보이다.캐나다 천섬을 연상케 하다.            드디어 빅토리아 섬에 도착출발할때 흐리는 던 날씨는 맑은 가을하늘로 맞아주다.        빅토리아 섬은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기후를 자랑하는 곳이다.밴쿠버완 가까운  위치해 있어서여행자들이  밴쿠버를 여행할 때 대부분 들리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세계에선 8번째로 큰 섬이고캐나다에서는 두번 째로 큰섬 이라한다.제일 유명한 곳은 부처드 가든 이너하버역사깊은 엠프레스호텔이 있다.한반도 보다는  조금 작은 면적이라니어림잡아 짐작할수 있었다. .. 더보기
여행자.. 여행자들을 담다.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다.살짜기 담은 사진이라 촛점이.. Robert Flack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더보기
빅토리아 섬으로.. 밴프에서  올라오는 중에 살로암에서 하루 묶고다음날은  밴쿠버에서 하루 묶고빅토리아 섬으로 들어가는 첫페리호를 타기 위해 일찍나서다. 밴쿠버 트왓슨항에서 빅토리아섬으로 가는 이곳은 아름다운 조지아해협이다.대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다. Sweet People - Je T Aime Encore 더보기
1번 트렌스 하이웨이.. 벤프에서 출발.. 1번 트랜스 하이웨이로 해서 오던길 그대로 출발하다. 1번 하이웨이는 10개 주를 지나 토론토까지 연결되는 캐나다 동서로 횡단하는 가징 긴 도로다. 밴프로 갈때는 눈과 비가 많이 내리더니 벤쿠버까지 가는 이틀동안 날씨가 좋았다. 차안에서 간간히 사진을 담다. 담으면 작품이 되는 비경들이 눈에 선하다. Maura O'Connell - Summerfly 더보기
이곳은.. 와인집.. 스타벅스.. 이태리 레스토랑 베이글 맛집 스테이크 맛집 척스 스테이크 하우스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유황 온천으로 록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운천이다. 겨울 수영장 수준 수영복 필수.. 스키샵.. 록키의 별밤 밴프 일정을 마치고 긴 여운을 남긴채 다시 캐나다 벤쿠버를 향해서 출발하다. Air Supply - Goodbye Original Clip 더보기
에메랄드 호수.. 캐나다 밴프는.. 호수의 천국이었다. 아름다운 호수나 강을 곳곳에서 볼수 있으니.. 레이크 루이스 호수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곳이라면 이곳 에메랄드 호수는 조용한 휴양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전체 둘레가 5Km로 호수 들레길로 산책로가 있으며 그중 2km는 유모차와 훨체어로 산책할수 있다. 석회암 가루와 빙하가 녹아 자연이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호수 그래 호수 이름도 에메랄드 호수로 정했다 한다. 에메랄드 호수는 요호 국립공원에 있는 가장 큰 호수로서 록키의 또 다른 보석같은 곳 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