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길 삶.. 작은 어촌마을..그물을 손질하는 부부를 만나다.대화를 나눠보니40년을 한결같이 아귀만 잡아온 부부였다.외길 삶..고단해 보이기도 했지만천직으로 알고 지금까지 일 한다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지다.감사 했습니다. 휴 (hue) - 서시 더보기 길 위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호미곶 초입.. 전혀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 유채꽃을 만나다. 바다를 배경으로 조화를 이루던 곳.. 지금쯤 만개했을 그곳이 눈에 선하다. 더보기 금빛 아침..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른 새벽 호미곶.. 몇년만에 찾은 곳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모습이다. 구름층 사이로 햇살이 드러나면서 아침바다는 금빛으로 물들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