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도

외길 삶..

 

 

 

 

 

 

 

 

 

 

 

 

 

 

 

 

 

 

 

 

 

 

 

 

 

 

 

작은 어촌마을..

그물을 손질하는 부부를 만나다.

대화를 나눠보니

40년을 한결같이 아귀만 잡아온 부부였다.

외길 삶..

고단해 보이기도 했지만

천직으로 알고 지금까지 일 한다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지다.

감사 했습니다.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은 이색선생 생가..  (59) 2025.06.29
영덕 괴시마을..  (63) 2025.06.27
어촌사람들..  (61) 2025.06.23
다무포 고래마을..  (51) 2025.06.19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51)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