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촌마을..
그물을 손질하는 부부를 만나다.
대화를 나눠보니
40년을 한결같이 아귀만 잡아온 부부였다.
외길 삶..
고단해 보이기도 했지만
천직으로 알고 지금까지 일 한다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지다.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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