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마을을 벗어나
해안도로로 거슬러 올라가는 중에
작은어촌이 보여 잠시 머물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성게 작업중이다.
해녀분들이 이른아침에 작업 한거라고 한다.
양해를 구한후 사진을 담고..
아이들과 손주들이 성게미역국을 좋아해서
끓여주고 싶은 마음에 살수있냐고 했더니
식당으로 보내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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