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해운대에서.. 석화* 2013. 1. 26. 23:17 친구들과 나선 부산여행.. 마음은 사진을 목적이고 싶었지만 그건 내 욕심이기에 담고 싶었던 야경도 노을도 잊은 시간이었다.. 장거리 운전의 피로감도 잊으채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0) 2013.03.28 제주 배낚시 (0) 2013.02.25 잠시.. (0) 2012.12.25 김장하던날.. (0) 2012.12.10 동행 공연중에.. (0) 2012.11.29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제주 배낚시 잠시.. 김장하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