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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해운대에서..

 



















 

친구들과 나선 부산여행..

마음은 사진을 목적이고 싶었지만

그건 내 욕심이기에

 

담고 싶었던 야경도 노을도 잊은 시간이었다..

장거리 운전의 피로감도 잊으채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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