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얀마

줄 담배를 피던여인..
















거의 담배를 물고 있다 시피하는 여인..

괴로워도 피고..

즐거워도 피고..


외롭고 힘들때도 핀다는 담배..

이런저런 이유로 담배를 핀다고 하는데..

이 여인은 무슨이유로 즐 담배를 필까..


순환열차가 정차한 어느 역에서

그녀의 모습을 훔치다..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 숙녀들..  (0) 2017.10.16
먹거리를 파는..  (0) 2017.10.16
양곤 순환열차..  (0) 2017.10.15
그들의 믿음은..  (0) 2017.10.14
양곤에 도착하다..  (0) 20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