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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꼬마 숙녀들..




















미소..

초롱초롱한 눈매..

같은 칸 마주보고 앉았던 꼬마숙녀들..

엄마랑 어디를 가는지 사뭇 즐거운 표정이다..

처음엔 굳어있던 표정이 얼마있으니

이렇게 방긋 웃으며 좋아한다..


우리가 여행중에 삶은 달걀을 먹는다면

미얀마는 메추리알을 먹는다..

사진 담아주었다고

메추리알을 귄하던 귀여운 숙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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