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줄 담배를 피던여인.. 석화* 2017. 10. 16. 00:18 거의 담배를 물고 있다 시피하는 여인..괴로워도 피고..즐거워도 피고..외롭고 힘들때도 핀다는 담배..이런저런 이유로 담배를 핀다고 하는데..이 여인은 무슨이유로 즐 담배를 필까..순환열차가 정차한 어느 역에서그녀의 모습을 훔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 숙녀들.. (0) 2017.10.16 먹거리를 파는.. (0) 2017.10.16 양곤 순환열차.. (0) 2017.10.15 그들의 믿음은.. (0) 2017.10.14 양곤에 도착하다.. (0) 2017.10.14 '미얀마' Related Articles 꼬마 숙녀들.. 먹거리를 파는.. 양곤 순환열차.. 그들의 믿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