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아는 부처란 뜻의 땃빈뉴사원..
1144년 알라웅시투왕(King Alaugsithu)이
건립한 이 사원은 미얀마 건축양식의 원형으로
64m의 높이로 당시 바간에서는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이 사원은 벽돌을 쌓고 두꺼운
석회로 마감을 한 매우 튼튼한 구조로 지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견고함도 자연의 힘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지 1975년의 대지진에는 많은 부분 훼손이 되었다
(1979년 복구완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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