땃빈뉴 사원 한컨에
사원에 관련된 그림을 직접
그려파는 소수민족 부자의 모습이 보인다
남자라기 보다도 소년이라면 맞을거다
옆에 있는 어린이가 아들이라니..
놀랍기도하고 안쓰러워 보인다
애가 애를 키우다니..
이렇게 그림을 파는
사람들이 큰 사원마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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