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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빠와 아들..















땃빈뉴 사원 한컨에

사원에 관련된 그림을 직접

그려파는 소수민족 부자의 모습이 보인다

남자라기 보다도 소년이라면 맞을거다

옆에 있는 어린이가 아들이라니..

놀랍기도하고 안쓰러워 보인다

애가 애를 키우다니..

이렇게 그림을 파는

사람들이 큰 사원마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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