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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친절맨..









만델리에에서 머무는 동안..

 시간 절약과 편리를 위해 택시를 이용했다..

사진을 한다고 하니까..

 특별한 장소를 안내해준 고마운 친절맨이었다..

묶고 있던 호텔에서 소개받아 그런지

아주 친절하고 기분좋게 만들레이를 여행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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