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이 만드는 귀한 곳을 갈수가 있었다..
금을 저렇게 틀에 넣고 두드려 최대한 얇게 편다음
여인들의 손을 통해 금종이란 이름으로 탄생한다..
미얀마 사원 그 어디에 가도 금종이를 살수 있다..
미얀마 사람들은 금종이를 사다가 부처님께
붙이는 걸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하며
금종이를 사기위해 일을 하고
그것은 그들의 생활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1묶음이 5장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선..
미얀마 사람들 한테는 작은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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