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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영희네 점빵..




















영희네 점빵..

구공탄이 눈길은 끈다.

국어책 산수책 표지가

기억속에 선명하다.


벽에 빈틈없는 낙서

그 옛날 남의 집 담벼락엔

왜 그리 낙서라 하고 싶던지.

잠시 추억하며 미소짓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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