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얀마

낭만이 있는곳..















인레호수를 중앙에 두고

외각으로는 갈곳도 많고 볼거리도 다양하다.

그중 찾아간 곳이 레드마운틴 와이너리 이다.


미얀마 와인은 대부분 과일주인데

이곳 와이너리는 프랑스인이 정착하면서

포도를 재배하여 직접 와인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높은곳에 위치한 와이너리는 노을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여행자 대부분이 유럽인들이다.

와인을 주문하면 저렇게 네잔 각기 다른맛의 와인을 맛볼수 있다.


다른곳을 들려서 가다보니 노을타임이 지나 아쉬웠지만

낭만을 즐기기엔 충분했다.






1180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도원인지 시장인지..  (0) 2018.09.09
그 남자..  (0) 2018.09.06
젊은 여인들..  (0) 2018.09.06
달인..  (0) 2018.09.06
표정..  (0)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