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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도원인지 시장인지..






































 

점핑캣 수도원

점핑 캣 수도원은 호수 위에 기둥을 박아 목조로

 건립한 수도원으로 고양이의 점핑 묘기로 유명한 곳이다.

원래 수도원의 이름은 응아 페 짜웅이었는데

 이곳의 스님들이 고양이를 훈련시켜 조그마한 둥근 고리를

통과하는 묘기를 보여주면서 점핑 캣 수도원이라고 불리고 있다.

내가 갔을때는 그런 묘기는 볼수 없었고 마치 시장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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