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그 남자.. 석화* 2018. 9. 6. 23:51 열심히 사진을 담고 확인하고..혼자여행을 온듯 자리에 내 혼자다.옆에서 보니 수염이 너무 멋지다. 저런 모습의 남자를 한번 담고 싶었다.몇컷은 살짝 담았었지만..와인잔을 든 모습은 연출을 부탁하다.흔쾌히 해주던 그 남자..사진을 보여주니 엄지 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위에 시장.. (0) 2018.09.09 수도원인지 시장인지.. (0) 2018.09.09 낭만이 있는곳.. (0) 2018.09.06 젊은 여인들.. (0) 2018.09.06 달인.. (0) 2018.09.06 '미얀마' Related Articles 물위에 시장.. 수도원인지 시장인지.. 낭만이 있는곳.. 젊은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