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얀마

물위에 시장..


























사윈이라기 보다는 마치 시장같은 곳이다.

사원에서 기도도 하고 시장도 보고 물위에 다른 세상을 보듯하다..

그리고 아무대고 앉자 음식을 사와서 먹기도 하고 잠고 자고..

한곳에서 몇 가지를 하니 편리 해 보이기도 하다..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을 보다..  (0) 2018.09.11
하루가 시작되는..  (0) 2018.09.11
수도원인지 시장인지..  (0) 2018.09.09
그 남자..  (0) 2018.09.06
낭만이 있는곳..  (0)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