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윈이라기 보다는 마치 시장같은 곳이다.
사원에서 기도도 하고 시장도 보고 물위에 다른 세상을 보듯하다..
그리고 아무대고 앉자 음식을 사와서 먹기도 하고 잠고 자고..
한곳에서 몇 가지를 하니 편리 해 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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