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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그 시절을 보다..



















먼지 풀풀 날리던 비포장 도로..

늘 같은 길로 등하교를 6년 했던 초팅시절..

어느날 오가는 길목에 벽돌찍는 작업장이 들어서다.

하교길에 그곳은 한동안 유일한 우리모두의 구경거리였다.

먼 발치에서 벽돌이 찍혀 나오는 모양과 모래 고르는 것이

 신기해 마냥서서 구경하던 기억에 추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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