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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하루가 시작되는..






































밤새 비가내린 랑쉐의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의 발걸음

노점을 여는 아저씨

어딘가 가시는 여스님..

한적한 시골의 여유가 평화스러워 보이다.

그런 가운데 랑쉐의 하루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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