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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나무 통밥..




















랑쉐 시장이나

노점에서 많이 눈에 띄는 모습

확인하기 전까지는

무엇인지 매우 궁금했다.

대나무를 적당 크기로 잘라 그안에

찹쌀을 넣고 찐다음

저렇게 꼅질을 일일이 벗겨 파는

대나무 찰밥이었다.

생각보다 맛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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