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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추억만들기..










































마비정..

벽화마을을 가다.

시골집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동네였다.

벽화를 보니 하나같이 정겨운 모습이다.

추억은 고스란히  우리가슴 깊이 남아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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