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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으로 들어가면
끝없는 골목길과 집들로 이어진다.
주택 옆에는 카페도 있었다.
계속 이어지는 골목길..
더 이상 가지 않았다.
레스토랑 간판이 상당히 협소했다.
카페엔 손님이 없었지만
레스토랑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식사 하고 있어 의외로 놀라다.
레스토랑 정문..
무슨 소굴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카페..
스페인도 이렇게 어둡진 않았다.
카사블랑카는
보편적으로 도시가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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