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조용해서 좋았던.. 석화* 2019. 11. 20. 21:50 (사진 클릭 : 크게보기)대서양을 무대로 피서를 즐기는 이들..우리나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요란한 음악소리도넘치는 음식점도 없었다.각자 조용히 피서를 즐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잡을.. (0) 2019.11.20 소통.. (0) 2019.11.20 어두운 도시.. (0) 2019.11.19 잘못 내린 기차역.. (0) 2019.11.19 친절맨들.. (0) 2019.11.18 '모로코' Related Articles 히잡을.. 소통.. 어두운 도시.. 잘못 내린 기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