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몽키스 핑거.. 석화* 2020. 3. 12. 00:05 (사진 클릭 : 크게보기)자연이란 참으로 오묘하다.손바닥과 손가락 처럼 생겼다 하여 이곳은 몽키스 핑거라 칭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곳은.. (0) 2020.03.12 토드라 협곡.. (0) 2020.03.12 여행자.. (0) 2020.03.11 돌산 가운데.. (0) 2020.03.10 끝없이 펼쳐지던.. (0) 2020.03.08 '모로코' Related Articles 이곳은.. 토드라 협곡.. 여행자.. 돌산 가운데..